"노래방 시간 연장해달라" 업주·직원 폭행 중국 국적 20대 2명 검거

조회 02025. 2. 6.
image.png "노래방 시간 연장해달라" 업주·직원 폭행 중국 국적 20대 2명 검거

5일 밤 10시쯤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직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중국 국적 20대 2명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 20대 A씨와 B씨는 시간을 연장해달라며 다투다 업주를 술병으로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직원도 폭행하고 바닥 타일을 훼손했습니다. 

경찰은 2명을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9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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