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워싱턴 이어 시카고박물관서 특별전 [TF사진관]

남윤호 2026. 3. 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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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이건희 컬렉션' 국외순회전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 전시를 미국 시카고박물관에서 7일(현지 시각)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

앞서 미국 워싱턴DC에서 관람객 8만여 명을 모았던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시카고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간다.

이건희 컬렉션은 시카고박물관 전시 이후 오는 10월 영국박물관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마지막 전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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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이건희 컬렉션' 국외순회전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 전시를 7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시카고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시카고박물관에 전시된 달항아리와 김환기 작가의 작품. /국립중앙박물관

시카고박물관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왼쪽 두 번째)과 지연수 큐레이터가 '십장생도'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이건희 컬렉션' 국외순회전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 전시를 미국 시카고박물관에서 7일(현지 시각)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

앞서 미국 워싱턴DC에서 관람객 8만여 명을 모았던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시카고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한국의 국보:한국미술 2000년' 특별전에는 국보 7건, 보물 15건을 포함한 문화유산 127건 244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미술 13점 등이 소개된다.

시카고박물관에 개최한 '이건희 컬렉션'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작품으로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김홍도의 추성부도, 천·지·현·황이 새겨진 백자 대접, 삼국시대 금동불, 고려시대 천수관음보살도, 조선전기 석보상절 등이다.
시카고박물관에 전시된 책가도. /국립중앙박물관

2022년 체결한 한국실 지원사업의 결실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시카고미술관에서 46년 만에 개최된 대규모 한국미술전이다.
분청사기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 컬렉션은 시카고박물관 전시 이후 오는 10월 영국박물관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마지막 전시를 열 계획이다.
전시된 청자와 백자. /국립중앙박물관

십장생도. /국립중앙박물관

인왕제색도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시카고박물관에 자리한 불교미술 작품들. /국립중앙박물관

이중섭의 '황소' 등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도자기를 바라보는 관람객의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이목집중 시킨 '이건희 컬렉션'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5일 시카고예술대에서 강연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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