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마지막, 구준엽 또 구준엽 '먹먹'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톱 연예인 서희원(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된 가운데 그의 소셜 미디어에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서희원의 유해는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후 사흘 뒤인 5일 대만으로 옮겨졌고 지난해 3월 대만 금보산 장미원에 안치됐다.
고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보고 싶다', '여전히 그립다' 등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가득 채워져 있다. 누적 숫자만 무려 1만 8,000여 개이다. 이 수치는 1주기를 맞아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희원의 마지막 피드가 구준엽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점이 먹먹함을 더한다. 사진 속에서 구준엽은 서희원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의 이뤄지지 못한 사랑이 보는 이들을 더 슬프게 한다.
한편, 서희원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 고인이 안치된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 내 비림 명인 구역에서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추모 조각상 완공 제막식도 진행된다. 행사에는 유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처음 만나 연인이 됐다. 하지만 1년 만에 결별했고 서희원은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하지만 2021년 서희원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구준엽은 그에게 연락했고 이듬해인 2022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재회했다. 코로나19로 왕래가 힘든 시기였지만 구준엽이 대만으로 건너가 신혼 생활을 했다.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오는 3일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구준엽과 서희원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진다.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구준엽의 이야기를 다룬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 감으세요", 치과서 20대 여성 눈 가린 뒤 '중요부위 넣어' 충격
- "안대 씌우고 성관계·폭행"…'나체 승무원 영상' 친구에게 전송한 기장
- 킴 카다시안, 흰색 끈팬티 입고 풍만 몸매
- '심장 떨리는 응원' 치어리더 감서윤, 베이글녀의 심장 어택 응원! [치얼UP영상]
-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일본산 귀여움 풀 장착한 치어리더 아야카 [치얼UP영상]
- 야간 고속버스 옆자리 여성 속옷 안으로 손 뻗은 30대 남성
- 상의 '훌러덩' 가슴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파리 패션위크서 파격 노출
- 원민주 치어리더 '눈 뗄 수 없는 플리츠 스커트 리허설' [치얼UP영상]
- "눈 감으라더니 다리를…" 치과서 여성 수백명 당해
- "아내 2명" 30대 자산가, "하루 한번씩 번갈아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