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무역적자 9184억달러… 전년 대비 17%↑

이도형 2025. 2. 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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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91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35억 달러(17%)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984억달러로 전월 대비 195억달러(24.7%) 증가했다.

수출은 2665억달러로 전월 대비 71억달러(-2.6%) 줄었고, 수입은 3649억달러로 전월 대비 124억달러(3.5%)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 증가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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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91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35억 달러(17%)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출이 3조1916억 달러로 전년보다 1198억 달러 늘었다. 수입은 4조1100억 달러로 2533억 달러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 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자료=미국 상무부 제공
지난해 12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984억달러로 전월 대비 195억달러(24.7%) 증가했다. 적자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968억달러 적자)를 웃돌았다.

수출은 2665억달러로 전월 대비 71억달러(-2.6%) 줄었고, 수입은 3649억달러로 전월 대비 124억달러(3.5%)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 증가를 초래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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