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침착맨 사건’에 이수현 “원래 나한테만 쓰는 기술”

최승우 2026. 4. 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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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침착맨 폭행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진행자 김신영이 직접 시연을 요청하자 이찬혁은 "생각보다 아프고,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 회전하면서 가속이 붙어서 위험하다"고 강조했고, 이수현 역시 "그날도 침착맨님 스튜디오를 거의 때려부수고 왔다"고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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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침착맨 폭행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악뮤의 멤버 이찬혁과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한 청취자는 과거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며 “왜 침착맨을 때렸냐. 당시 수현 언니도 웃고 있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많은 분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영상 아니냐고 묻는데 실제 상황이 맞다”며 웃었다.

앞서 이찬혁은 침착맨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서 이른바 ‘킹콩 펀치’ 기술을 선보였다. 당시 그는 몸을 회전시키며 주먹을 내지르는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보였고, 당황해서 이를 피해 도망치는 침착맨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최근 SNS에서 다시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찬혁은 당시 행동에 대해 “어릴 때부터 하던 나만의 기술”이라며 “이름도 있다. ‘아이 펀치 라이크 킹콩 투 이수현’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현은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나에게만 쓰는 기술인데, 침착맨님이 영광스럽게 그걸 처음으로 받으신 것”이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침착맨 유튜브 채널 캡처
진행자 김신영이 직접 시연을 요청하자 이찬혁은 “생각보다 아프고,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 회전하면서 가속이 붙어서 위험하다”고 강조했고, 이수현 역시 “그날도 침착맨님 스튜디오를 거의 때려부수고 왔다”고 만류했다. 그러자 김신영도 “여기는 장비가 비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악뮤는 최근 네 번째 정규 앨범 ‘개화’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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