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아닙니다" 90살까지 핑 도는 어지럼 모르고 산 사람들이 꼭 먹은 '이 음식'

자리에서 일어설 때 눈앞이 핑 도는 일이 잦아지셨을 겁니다. 나이 탓으로만 넘기기에는 넘어질 위험이 큽니다.

어지럼은 피가 머리끝까지 잘 닿지 못할 때 자주 생깁니다. 밥상에서 챙기시면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소고기 안심

안심은 기름이 적으면서 철분이 넉넉하게 들어 있는 부위입니다. 철분이 모자라면 산소가 덜 실려 어지럼이 잦아집니다. 살짝 구워 채소와 함께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주에 두어 번 손바닥만큼이면 넉넉합니다.

대추

대추는 예부터 기운을 북돋는 데 쓰여 온 열매입니다. 혈색이 돌게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린 대추를 물에 넣고 오래 끓여 차처럼 드시면 됩니다. 설탕을 따로 더하지 않으셔야 본래 단맛이 제대로 삽니다.

검은깨

검은깨에는 철분과 좋은 기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밥에 한 숟갈 뿌리시기만 해도 꾸준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통째로 드시면 잘 흡수되지 않으니 갈아서 쓰십시오. 볶아 둔 것을 작은 병에 담아 두시면 편합니다.

어지럼은 갑자기 오는 것 같아도 평소 밥상에서 갈립니다. 소고기 안심과 대추, 검은깨를 번갈아 드셔 보십시오.일어나실 때는 한 박자 쉬고 천천히 움직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지럼이 자주 반복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