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손흥민 월드컵 선수 랭킹 16위…메시 1위, 호날두 11위 추락

김건일 기자 2022. 11. 18.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NBC스포츠가 선정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선수 랭킹 상위 25인에 손흥민(30)이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18일(한국시간) NBC스포츠가 공개한 상위 25인 명단에서 손흥민은 전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선수 랭킹에서 메시와 함께 1, 2위를 다퉈왔던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에선 11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선언한 메시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김건일 기자] 미국 NBC스포츠가 선정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선수 랭킹 상위 25인에 손흥민(30)이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18일(한국시간) NBC스포츠가 공개한 상위 25인 명단에서 손흥민은 전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17위 자말 무시알라(독일)를 비롯해 19위 페드리(스페인), 20위 버질 판다이크, 21위 프랭키 데용(이상 네덜란드), 23위 필 포덴(잉글랜드), 25위 라파일 바란(프랑스) 등이 손흥민보다 아래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위상을 높였다.

지난달 마르세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빠르게 회복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출전 의지가 강하고 회복 속도가 빨라 오는 24일 열리는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 출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손흥민의 순위는 같은 H조(우루과이, 가나, 한국) 선수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월드컵 선수 랭킹에서 메시와 함께 1, 2위를 다퉈왔던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에선 11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1위 영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안았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선언한 메시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 4위는 카림 벤제마(프랑스), 5위는 네이마르(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의 토트넘 팀 동료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6위, 리버풀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사디오 마네(세네갈)가 7위다. 다만 마네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으로 이날 월드컵에서 낙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인에 이름을 올린 골키퍼는 알리송(8위, 브라질)과 티보 쿠루트아(12위, 벨기에) 두 명이다.

25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들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나르두 실바(이상 포르투갈), 토마스 뮬러(독일), 안토니(브라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 등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