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1등 먹었어"...여배우 애정템이라는 퍼퓸 바디로션 3
채정안의 유튜브채널 '채정안TV'에는 '"언니 향수 뭐 써요?" 이거 바디로션이야..(광고XXXX)'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다.
영상 속 채정안은 향수 대신 좋은 향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퍼퓸 바디로션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예전에는 학교나 촬영장을 빨리 가야해서 대충 샤워하고 리치한것을 바르며 빠르게 해결했지만, 이제는 샤워하고 목욕하고 홈케어 하는 시간을 소중히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채정안은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향'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향수도 좋지만 바디로션으로 은은한 살냄새, 본연의 냄새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다고 하는데. 채정안이 찐으로 애정한다는 바디로션들을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올영 1위까지.." 매력적인 향을 가진 퍼퓸 바디로션들
보로탈코 크레마 벨루탄테는 매력적인 파우더 향의 퍼퓸 바디워시이다. 보습력은 평범하지만 끈적이지 않는는 수분감에, 판테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한다.
채정안은 "MZ친구들이 추천해준 제품인데 그때 쓰고 너무 좋아서 또 사서 쓰게 된다"고 소개 했다. 또 "올리브영에서도 1등 먹은 제품"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확실한 우드향을 원한다면 '꽁티드툴레아'의 바디로션은 어떨까? '꽁티드툴레아'는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바디케어 편집샵으로 센스가 남다른 사장님이 운영하는 브랜드라고 한다.
꽁티드툴레아의 퍼퓸 바디로션 중에서도 '바디로션12'는 화려하고 강한 우디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채정안은 이 제품을 숲 한가운데서 길을 헤메고 있는 듯한 향이라고 설명했다. 화려하고 강렬한 향인만큼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채정안은 럭셔리한 향을 좋아한다면 '레피소드'의 '인더 엘리베이터'를 추천했다. 청초하면서도 맡을 수록 섹시한 향에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형이라고 설명했다.
"림프절 따라 발라줘요" 바디 피부를 위한 관리 꿀팁
채정안은 바디로션을 바를 때 바디로션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데운 후 림프절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발라준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샤워를하고 물기가 있을 때 타월을 바로 쓰지 않고 바디 오일로 마사지를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그 후 바디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