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수 먹을 때 애매하게 양이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하루 지나도 절대 불지 않고 쫄깃한 국수 보관법 소개합니다.

국수는 3분 정도 끓이면 먹기 좋은 식감으로 익습니다. 시간에 맞춰 건져낸 다음 충분히 물에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수 면발에는 전분 성분이 많이 있어 그냥 두면 쉽게 면이 퍼지고 서로 달라붙습니다.

찬물로 최소 3~4회는 바락바락 씻어내야 전분기가 없어집니다. 면발을 찬물로 헹궈야 식감 또한 탱탱하며 쫄깃해집니다.

헹구는 과정이 끝나면 체에 밭쳐 최대한 물기를 빼 주세요. 그래야 하루 이틀 보관해도 면발이 쉽게 불지 않습니다.

남은 국수에는 참기름을 1스푼 넣습니다. 들기름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으면 기름막이 생겨 면이 서로 들러붙지 않게 됩니다.

참기름이 코팅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면 속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퍽퍽해지는 것도 방지해 줍니다.

참기름에 코팅한 국수면은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해 보세요. 1~2일 이내 꺼내 드시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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