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제패로 43억원 더 번 셰플러, 통산 상금 1260억원 돌파...우즈 추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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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제153회 디오픈(총상금 1700만 달러)를 제패해 통산 상금 9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개인 통산 상금도 9099만 6470달러(약 1262억 9400만원)로 늘린 셰플러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1억2099만9166달러), 로리 매킬로이(1억 714만5766달러)에 이어 1억 달러 돌파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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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상금 1920만 달러 돌파
3년 연속 2000만 달러 눈앞
PGA 통산 상금은 9000만 달러 넘겨 1억 달러 눈앞
내년 우즈 넘어 새로운 상금왕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제153회 디오픈(총상금 1700만 달러)를 제패해 통산 상금 9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셰플러는 2022~2023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2승과 톱10 17회를 기록해 2101만 4342달러(이하 페덱스컵 보너스 상금 제외)를 벌어 PGA 투어 단일 시즌 최초로 2000만 달러 상금왕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에도 19개 대회에서 7승 포함 톱10 16회를 기록해 2922만 8357달러의 상금을 획득해 2년 연속 2000만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올해도 벌써 192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해 약 80만 달러를 추가하면 3년 연속 2000만 달러 이상 획득한다.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개인 통산 상금도 9099만 6470달러(약 1262억 9400만원)로 늘린 셰플러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1억2099만9166달러), 로리 매킬로이(1억 714만5766달러)에 이어 1억 달러 돌파에 다가서고 있다. 3년 연속 200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만큼 내년 하반기 우즈를 넘어 새로운 상금왕으로 등극한 가능성이 커졌다.

정규 시즌 36개 중 33개 대회를 끝낸 PGA 투어에선 셰플러에 이어 로리 매킬로이(1615만6418달러), J.J 스폰(1014만2222달러), 젭 스트라카(1001만 4894달러)까지 4명이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임성재가 419만 2567달러(26위), 김시우 317만 4844달러(40위), 안병훈 225만 267달러(60위), 김주형 127만 8418달러(88위)에 자리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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