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5분 출전’ 골대 불운에 막힌 울버햄튼, 더 브라위너 한 방에 6연승 끝났다…맨시티 원정서 졸전 끝 0-1 분패 [EPL]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5. 3. 06:12
황희찬은 겨우 5분 출전에 그쳤다.
울버햄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 분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6연승을 마감했다. 맨시티를 상대로 잘 싸웠으나 결국 단 1골도 넣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말았다.

황희찬은 후반 85분 교체 투입, 5분 동안 그라운드 위에 섰다.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맨시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보다 1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3위까지 올라섰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경쟁에서 먼저 앞섰다.
울버햄튼은 골키퍼 사를 시작으로 도허티-아그바두-토티 고메스-세메두-고메스-안드레-아이트 누리-무네치-벨가르드-쿠냐가 선발 출전했다.
맨시티는 골키퍼 에데르송을 시작으로 오라일리-그바르디올-디아스-누네스-코바치치-귄도안-도쿠-더브라위너-베르나르두-마르무시가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22분 멋진 역습을 전개했다. 사실상 3대1 역습 찬스에서 무네치가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7분 아이트 누리의 박스 안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재차 슈팅했지만 골문을 지킨 그바르디올이 멋지게 걷어냈다.
결국 울버햄튼은 전반 35분 도쿠의 드리블 후 패스, 더 브라위너의 슈팅에 골문이 열리며 0-1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울버햄튼은 후반 56분 쿠냐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또 골대를 강타, 불운에 울고 말았다.
울버햄튼과 맨시티의 경기력은 다소 아쉬웠다. 그러나 결과는 정해졌다. 울버햄튼은 맨시티 원정에서 패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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