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영포티 짤'에 불쾌감 토로 "사실 언짢아"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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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가 영포티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언짢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영상에서 슬리피는 영포티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다며 "영포티 룩이라고 해서 짤이 돌아다니는데 사실 언짢다. 원래 내가 입던 옷이나 신발, 모자를 조롱처럼 느껴질 수 있게 쓰더라"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와 함께 슬리피는 영포티를 향한 시선이 변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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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슬리피가 영포티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언짢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영포티가 뭐 어때서? [신여성] EP.11 영포티지만 괜찮아 (w.슬리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슬리피는 영포티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다며 "영포티 룩이라고 해서 짤이 돌아다니는데 사실 언짢다. 원래 내가 입던 옷이나 신발, 모자를 조롱처럼 느껴질 수 있게 쓰더라"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나도 화려한 걸 좋아하는데 혼자서 '40대에 이걸 입어도 되나'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대놓고 '밈'이 돼서 젊은 친구처럼 입으면 놀림감이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슬리피는 영포티를 향한 시선이 변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너무 외형에만 치우쳐 있는 것 같다. '어린 애들 옷 입는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영포티도 좀 옷뿐만 아니라 문화도 즐기고 젊은 사람과 소통하는 걸로 봐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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