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쇼케이스' CBS배 중고배구대회, 영천서 개막…역대 최다 75개 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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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 배구의 최고 권위 대회인 CBS배가 막을 올렸다.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29일 경상북도 영천시 일대에서 개막했다.
이호철 한국중고배구연맹 부회장은 "CBS배는 올해 열리는 마지막 중고배구대회이자 36년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대회"라며 "참가팀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은 그만큼 선수·학교들이 이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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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 배구의 최고 권위 대회인 CBS배가 막을 올렸다.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29일 경상북도 영천시 일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영천체육관, 영천생활체육관, 최무선관, 영천 금호체육관 등에서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진다.
CBS와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영천시체육회, ㈜신신상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5개 팀이 참가한다. 18세 이하 남자부 19개, 여자부 13개 팀과 15세 이하 남자부 24개, 여자부 19개 팀이 모여 열전을 벌인다.
이호철 한국중고배구연맹 부회장은 "CBS배는 올해 열리는 마지막 중고배구대회이자 36년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대회"라며 "참가팀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은 그만큼 선수·학교들이 이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종목별 경기는 연령·성별에 따라 나뉘어 열린다. 18세 이하 남자부는 영천체육관, 여자부는 최무선관, 15세 이하 남자부는 영천생활체육관, 여자부는 영천 금호체육관에서 각각 치러진다.

특히 여자부 결승전은 내달 4일,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날에 열린다. 프로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에겐 사실상 마지막 쇼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이어 5일에는 남자부 결승전과 함께 폐막식이 진행되며, 대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990년 첫 개최 이후 매해 빠짐없이 열려온 CBS배는 '배구 여제' 김연경(은퇴),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 등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두루 배출해 왔다. 올해도 전국의 미래 스타들이 영천에서 기량을 뽐내며 '제2의 김연경'을 꿈꾼다.
영천=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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