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 붙잡아 스케줄 끝날 때까지 반성문 쓰게 했다는 탑연예인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가요계에 데뷔 후 ‘루비(淚悲): 슬픈 눈물’, ‘영원한 사랑’, ‘내 남자 친구에게’, ‘NOW’, ‘화이트’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국민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핑클의 이진은 과거 안티팬에게 반성문을 쓰게 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핑클로 활동했을 때 팬들에게 무서운 언니로 통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듣고 이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남자그룹의 팬들 중 일부가 안티였다”며 “사인하고 있을 때 계란 맞은 적도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녀는 “어느 날 정말 화가 나서 차 주변을 서성이는 안티팬을 1명 붙잡았다”며 “스케줄을 마칠 때까지 반성문 쓰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출연진은 그녀가 ‘무서운 언니’로 통하게 됐던 사연을 전해 들은뒤 “팬을 포획하는 아이돌이 어디 있냐”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후배들하고 일할 때 눈치가 보인다”며 “잘 보이고 싶어 과도한 리액션을 하게 된다”고 고백하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진은 2016년 결혼 후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국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JTBC '캠핑클럽'으로 국내 방송에 다시 얼굴을 비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05년 발매한 ‘Forever Fin.K.L’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을 펼치던 핑클 멤버들은 최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또한 같은 해 9월 완전체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멜론 차트 14위, 지니 6위, 엠넷 5위,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진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 근황을 나눠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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