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준비하다 진로 변경... 연기학원서도 ‘돈 줘도 못 받는다’던 여배우, 수트룩

배우 강소라가 감각적인 슈트룩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사진=강소라 SNS

강소라는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슈트 셋업을 매치하고 정돈된 헤어와 블랙 안경테로 지적인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롱스커트는 클래식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연출했으며, 블랙 삭스와 스트랩 힐로 스타일의 균형감을 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액세서리와 절제된 메이크업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과거 방송에서 “MBC 아카데미를 갔는데 몸무게가 70kg이라 공부를 하라더라”며 “엄마를 붙잡고 ‘왜 따님을 굳이 힘든 길로 가게 하시냐, 중3까지 외고 준비하셨다면서요’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히며, 이어 “엄마가 ‘봐라, 돈 줘도 널 안 들여보내 준다’고 해서 고3 여름방학 때 20kg을 감량했고, 살을 빼자 받아줬다”고 회상했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강소라 SNS
사진=강소라 SNS
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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