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유통법 폐지…“휴대전화 허위·과장 광고 주의”

조선우 2025. 7. 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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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단말기 유통법 폐지로 판매점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허위·과장 광고 단속에 나섭니다.

전북도는 단말기 유통법이 폐지되면서 지원금 공시 의무와 추가 지원금 상한 제도가 사라졌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호남 지역 휴대전화 판매점 5백18곳의 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무료'나 '공짜' 등의 허위 문구를 쓴 비율이 10.2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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