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단신] 금호타이어, 美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 4위 등

◇ 금호타이어, 美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 4위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금호타이어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Power가 실시한 '2026 소비자 만족도 조사' 승용차 신차용 타이어(OE)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13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승차감, 접지력 및 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4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으며, 2023~2025년형 차량 보유자 3만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일반 승용차 부문에서 793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788점)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문형종 품질보증부문 상무는 "권위 있는 JD파워 조사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4조7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5조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넥센타이어,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전사 AI 전환 추진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넥센타이어는 생성형 AI 서비스인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해 전사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도입을 통해 지식 검색과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임직원 핵심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AI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임직원과 협업하는 '에이전틱 AI'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국내 관리직과 연구직 임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AI 부트캠프와 사례 발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앞서 2020년 AI·빅데이터 기반 타이어 소음 저감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고, 2022년에는 머신러닝 기반 타이어 성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R&D)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왔다. 지난해에는 AI 기반 제품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 생산 공정에 도입 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스토어 공식 오픈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스토어 공식 오픈콘티넨탈타이어는 네이버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품 정보 탐색부터 구매, 장착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스토어에서는 익스트림콘택트 XC7, 올시즌콘택트2, 프로콘택트, 크로스콘택트, 맥스콘택트 MC7 등 주요 제품군이 판매된다. 또 포르쉐와 테슬라 전용관을 별도로 운영해 차량 특성에 맞는 타이어를 제안하고, XC7 특별관을 통해 핵심 기술력도 소개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스토어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타이어 4본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캐리어를 증정하며, 5~6월 구매 후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2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