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민영의 시크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화이트 재킷 스타일
화이트 컬러의 트위드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주 장식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은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며, 실버 톤의 시계와 함께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코트 룩
긴 기장의 블랙 코트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 벨트 디테일로 잘록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메리제인 스타일의 블랙 슈즈로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어깨 라인이 강조된 테일러드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크리스마스 패딩 스타일
화이트 롱패딩과 미니스커트의 조화로운 매치가 돋보인다.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화이트 부츠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화이트 톤의 겨울 패션이 한층 돋보이고 있다
##아이보리 트위드 세트
아이보리 컬러의 트위드 세트와 화이트 패딩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진주 버튼 장식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롱패딩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샤넬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유명 유튜버이자 쇼핑몰 CEO인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아침먹고 가2'에 출연한 아옳이는 연 매출 80억 원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아옳이는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는데, 약 80개의 명품 가방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 4,000만 원 이상의 에르메스 켈리백을 일시불로 구매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옳이는 '세계 3대 명품 시계'로 알려진 '오데마 피게' 시계도 공개했다. 3억 5000만 원대의 이 시계 역시 일시불로 구매했다고 말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18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아옳이는 페이스북 스타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로아르'라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그녀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연자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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