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LPGA 리비에라 마야오픈 2R 공동 11위…코다 공동 선두

안영준 기자 2026. 5. 2.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수빈(22·부민병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첫날을 68타 공동 4위로 마쳤던 주수빈은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공동 11위로 순위가 내려갔지만 상위권은 유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르다, '개막 이후 6연속 2위 이상' 기록 도전
주수빈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주수빈(22·부민병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첫날을 68타 공동 4위로 마쳤던 주수빈은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공동 11위로 순위가 내려갔지만 상위권은 유지했다.

주수빈은 5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으나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후 10번 홀(파3)에서 버디를 챙긴 그는 12번 홀(파4)에서 보기에 머물렀지만 곧바로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만회했다. 하지만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는 더블 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주수빈은 2023년 LPGA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4시즌째 뛰고 있는 신예다.

다만 아직 눈에 띄는 성적을 낸 적은 없다. 2024년엔 2부투어로 내려가기도 했고, 이후 2년 연속으로 시즌 후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해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 대회 전까지 통산 47개 대회에 출전한 주수빈은 '톱10'은 딱 한 번 기록했다. 2023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의 공동 6위였다.

올 시즌도 앞서 출전한 4개 대회 중 최고 성적이 파운더스컵의 공동 27위였는데, 톱랭커들이 대거 결장한 이번 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휘둘러,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코다는 '개막 이후 6연속 2위 이상' 기록에 도전 중이다.

임진희(28·신한금융그룹)는 141타로 공동 14위, '엄마 골퍼' 최운정(36)은 144타로 공동 41위에 각각 자리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