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안 물려주는 게 낫습니다.." 자식 사이를 갈라놓는 유산 1위

평생 모은 것을 자식에게 남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재산이 형제 사이를 갈라놓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금액이 커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나누기 어려운 형태일 때 문제가 생깁니다.

나눌 수 없는 집 한 채

현금과 달리 집은 반으로 자를 수 없습니다. 누가 살고 누가 받을지를 두고 형제가 부딪히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말로만 정해둔 약속

생전에 구두로 정해둔 내용은 나중에 기억이 서로 다릅니다. 문서로 남기지 않으면 결국 각자의 기억이 근거가 됩니다.

미리 준 것과 나중에 줄 것

한 자식에게 먼저 도와준 돈은 대개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받은 쪽과 못 받은 쪽의 셈이 달라지면서 다툼이 시작됩니다.

물려주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나누기 쉬운 형태로 정리해두는 편이 낫습니다.생전에 자식들을 모아 한 번 이야기해두면 뒤탈이 줄어듭니다. 어려우면 공증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