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램프 이어 범퍼 사업부 매각 추진
조슬기 기자 2026. 3. 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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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차 부품 사업 구조 개편 가속화 고삐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범퍼 사업부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램프 사업부를 매각한 데 이은 내연기관차 부품 사업 구조 개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16일 완성차와 관련 부품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범퍼 사업부를 매물로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해외에서만 범퍼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판매 영업권도 2차 협력사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만약 해외 생산 시설까지 매각하게 되면 사실상 해당 사업 분야에서 손을 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 측이 범퍼 사업에서 철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자산을 유동화해 현금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성장 사업에 보다 전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연기관 부품 위주의 사업 구조를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전환과 전동화, 로보틱스 중심으로 옮겨감으로써 미래 신사업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회사 측은 그간 사업 효율화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면서도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 1월 램프 사업부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에 매각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내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현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범퍼 사업부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램프 사업부를 매각한 데 이은 내연기관차 부품 사업 구조 개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16일 완성차와 관련 부품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범퍼 사업부를 매물로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해외에서만 범퍼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판매 영업권도 2차 협력사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만약 해외 생산 시설까지 매각하게 되면 사실상 해당 사업 분야에서 손을 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 측이 범퍼 사업에서 철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자산을 유동화해 현금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성장 사업에 보다 전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연기관 부품 위주의 사업 구조를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전환과 전동화, 로보틱스 중심으로 옮겨감으로써 미래 신사업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회사 측은 그간 사업 효율화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면서도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 1월 램프 사업부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에 매각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내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현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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