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호박, 수분이 풍부한 저열량 채소
애호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가벼운 채소입니다. 열량도 낮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위가 약한 중장년층이나 아이들 반찬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여름철 수분 보충이 중요한 시기에 애호박을 자주 섭취하면 체내 수분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땀을 많이 흘린 날 짠 반찬 대신 가볍고 순한 애호박볶음이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칼륨이 풍부해 부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애호박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짠 음식 섭취가 잦은 현대인에게 애호박은 일종의 '균형 채소'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생리 전후 붓기가 심한 여성, 짜게 먹는 어르신들, 운동 후 회복기 중인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식재료입니다.
기름 없이 조리하면 더 가볍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 방울을 더하면 기름의 향과 호박의 단맛이 어우러져 입맛 없는 날에도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장 건강과 피부에도 도움

애호박에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 개선과 배변활동 원활화, 비타민C는 피부 탄력과 항산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나트륨 섭취가 많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장이 예민해진 중장년층에게 애호박은 속 편한 나물 반찬 그 이상입니다.
기름에 볶는 대신, 물 약간을 두르고 익히면 기름 없이도 충분히 부드러운 볶음이 완성됩니다. 양파, 당근 등을 곁들여 볶으면 색감도 예뻐지고 영양도 배가됩니다.

조리 간편, 식탁 위 활용도 높은 반찬입니다
애호박볶음은 조리법이 단순해서 매일 반찬으로 올리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호박만 채 썰어 다진 마늘, 소금 혹은 국간장, 약간의 기름과 함께 볶아주면 끝.
고추, 양파를 곁들이거나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두부나 달걀과도 잘 어울려 도시락 반찬으로도 활용도 높고, 나물반찬이 질릴 때 먹기에도 좋습니다.

여름 제철인 애호박,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입니다. 간단하게 볶기만 해도 속은 편안하고 입맛은 살아납니다.오늘 반찬으로 애호박볶음 한 접시,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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