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만원인데 2,093대?" 포르쉐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수입 세단'

스포츠카 브랜드가 만든 4도어 세단은 늘 논쟁거리였다. 포르쉐 파나메라가 그렇다. 2023년 공개된 3세대가 현재 국내에서 팔리고 있다.

「1억 8,470만원부터 3억 5,060만원」파나메라 4가 1억 8,470만원, 4 E-하이브리드가 1억 9,540만원이다. GTS는 2억 5,420만원, 터보 E-하이브리드는 3억 1,780만원부터다. 최상위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3억 5,060만원이다.

「기본형 360마력, 최상위 782마력」파나메라 4는 2.9 V6 터보로 360마력을 낸다. GTS는 V8 4.0 트윈터보로 510마력,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782마력에 1,000Nm를 낸다. 제로백은 각각 5.0초, 3.8초, 2.9초다.

「국내 인증 전기 주행 63km」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국내 인증 기준으로 4 E-하이브리드가 63km, 터보 S E-하이브리드가 60km를 전기로만 달린다. 유럽 기준 90km대 수치와는 차이가 크다. 복합연비는 파나메라 4가 8.0km/L, GTS가 7.2km/L로 전 트림 5등급이다.

국내 판매는 2025년 2,093대로 포르쉐 브랜드 안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는 893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연비와 전기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이며 유럽 WLTP 수치와 다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