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웨딩 드레스" 최근 연예인 하객 몰린 미스에이 민 결혼식 드레스 반응 폭발

브라이언 SNS

6월 7일, 보넬리가든에서 열린 미스에이 민의 결혼식은 스타일 면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여성스럽고 단정한 분위기의 본식 드레스와, 반전 매력을 살린 2부 드레스는 웨딩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는 미스에이 멤버를 비롯해 2AM, 2PM 등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석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단연, 그녀가 선택한 두 벌의 드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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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에서 미스에이 민이 선택한 드레스는 캐나다 브랜드 이네스 디 산토(Ines Di Santo)의 'Elizabeth' 제품이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복잡한 디테일 없이 절제된 우아함을 선사했다.

이네스 디 산토는 국내 웨딩 시장에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민의 선택 또한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잘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정제된 분위기의 드레스는 그녀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조권 SNS

2부에서 선보인 미니 드레스는 레바논 브랜드 엘리사브(Elie Saab)의 2025 가을 컬렉션 중 6번 룩이었다.

전면에 세밀하게 수놓인 화려한 비딩 장식이 특징인 이 드레스는, 앞서 본식에서의 차분한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 미니 드레스는 민의 개성과 스타일을 잘 살리며, 2부 분위기에 맞게 경쾌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권 SNS

이날 결혼식에는 미스에이 멤버들과 더불어 2AM, 2PM 등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양한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장인 보넬리가든은 셀럽들의 스타일링으로 인해 마치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꾸며졌다.

조권 SNS

특히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조권이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민의 드레스 스타일뿐만 아니라 하객들의 패션 또한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이번 결혼식은 하나의 셀럽 패션 이벤트처럼 여겨졌다.

조권 SNS

이번 웨딩 스타일링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호불호 없는 디자인’이라는 점에 있다.

본식 드레스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2부 드레스는 트렌디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비딩 포인트로 개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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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드레스를 고를 때 많은 신부들이 고민하는 ‘무난하지만 세련된’ 룩을, 미스에이 민은 두 가지 브랜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현했다.

그 결과, 이번 결혼식은 웨딩룩의 좋은 예시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