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맥심' 수출 기대감에 상한가…동서식품 "수출 계획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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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믹스커피 대표 브랜드 '맥심'을 만드는 동서의 주가가 22일 갑작스러운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서식품 합작사인 미국 몬델리즈가 커피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면서 '맥심 커피믹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이번 상승 요인은 동서식품 맥심 믹스커피의 수출 가능성 때문으로 추정된다.
JDE피츠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현재 몬델리즈가 보유한 기업 중 커피 사업을 하는 곳은 동서식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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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국내 믹스커피 대표 브랜드 '맥심'을 만드는 동서의 주가가 22일 갑작스러운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서식품 합작사인 미국 몬델리즈가 커피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면서 '맥심 커피믹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이날 동서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4%오른 2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주가가 오르기 시작해 오전 11시 39만5983주, 오후 12시30분에 109만5715주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번 상승 요인은 동서식품 맥심 믹스커피의 수출 가능성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날 마켓워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몬델리즈가 보유하고 있던 커피 기업 JDE피츠의 잔여 지분 17.6%를 독일 JAB홀딩스컴퍼니에 매각했다.
몬델리즈는 싱가포르 법인(몬델리즈홀딩스싱가포르)을 통해 동서와 함께 동서식품 지분 50%씩을 보유하고 있다. JDE피츠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현재 몬델리즈가 보유한 기업 중 커피 사업을 하는 곳은 동서식품뿐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동안 JDE피츠로 인해 막혔던 맥심 수출 제약이 해소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다만, 동서식품 측은 갑작스러운 주가 상승에 다소 당황하는 눈치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본지에 "몬델리즈와의 합작관계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해외 수출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의 해외 수출 계획이 없다는 소식에 동서의 시간외 단일가는 2만2800원으로 9.88%(2500원) 하락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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