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에서 마라까지, 특이한 피자 신상 추천 10선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작년 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로 꼽히는 피자헛, 파파존스, 도미노피자의 3사보다 후발주자 피자 프랜차이즈들의 영업이익이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가성비가 좋다고 입소문이 난 저가 프랜차이즈 피자 회사들이 선방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성비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의 신제품을 다음과 같이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도미노피자 ‘썹자’

한국 도미노피자는 한국프로야구와 협업한 피자 ‘썹자’를 출시했다. 썹자는 KBO 리그 10개 구단 로고가 새겨진 특별 패키지에, 한손으로 가볍게 잡을 수 있는 길쭉한 모양의 피자다. 썹자 피자는 ‘맥콘 베이컨 피자’와 ‘소시지 맥스 피자’, 스테디셀러 메뉴인 ‘포테이토 피자’와 ‘리얼불고기 피자’ 등의 4종으로 구성됐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피자로, 4종 모두 가격은 7,900원이다.
파파존스 ‘스타라이트 바질’

파파존스는 신메뉴 ‘스타라이트 바질’을 새롭게 출시했다. 별 모양 크러스트가 특징인 메뉴로, 스트링 치즈로 속을 채우고 갈릭소스를 올렸다. 여기에 바질마요와 햄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도우를 별 모양으로 만든 특성상 라지 사이즈와 패밀리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고소한 콘, 상큼한 파인애플, 갈릭 디핑소스, 허니마스타드 소스 등 다양한 토핑이나 소스와 잘 어울리는 메뉴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 31,500원이다.
반올림피자 ‘헤비 브런치 2종’

반올림피자는 풍성한 맛과 헤비한 토핑으로 든든한 만족감을 담은 반올림피자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메이플 베이컨 피자(20,900원)’와 ‘스모크 수비드 스테이크 피자(22,900원)’다. 메이플 베이컨 피자는 달콤한 메이플 시럽이 스며든 짭조름한 베이컨과 부드러운 감자샐러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다. 스모크 수비드 스테이크 피자는 수비드 방식으로 부드럽게 조리된 토시살 스테이크에 톡톡 터지는 달콤한 옥수수와 고소한 웨지감자가 어우러져, 스모크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피자스톰 ‘핫스파이시 페퍼로니’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스톰은 새로운 클래식 메뉴 ‘핫스파이시 페퍼로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핫스파이시 페퍼로니는 페퍼로니와 할라피뇨, 크러쉬드 레드페퍼까지 더해 짭짤함과 매콤함의 조화가 특징이다. 한국인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매운맛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아울러 매콤한 칠리와 파마산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진 시즈닝의 ‘칠리치즈닝’도 함께 출시했다. 핫스파이시 페퍼로니의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16,900원이다.
프레드피자 ‘매콤쭈새피자’

프레드피자는 해산물 마니아를 겨냥한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매콤쭈새피자’를 출시했다. 매콤쭈새피자는 프레드피자만의 특제 매콤 소스를 베이스로,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주꾸미와 프레드피자의 시그니처 토핑인 통새우를 가득 올린 해산물 피자다. 입안 가득 퍼지는 매콤한 풍미와 탱글탱글한 식감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미디엄 사이즈 기준 판매가는 25,900원이다.
미스터피자 ‘신제품 피자 4종’

미스터피자는 가성비 위주의 신제품 피자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크레이지핫’, ‘콰트로치즈’, ‘콘스노잉’, ‘치즈후라이’의 4종이다. 크레이지핫은 매운맛을 극대화한 피자며, 콰트로치즈는 모짜렐라, 체자, 마스카포네, 블루딥핑 등 4가지 치즈의 조화를 통해 진하고 풍부한 치즈맛을 즐길 수 있다. 콘스노잉은 연유 마요 소스와 달콤한 옥수수를 조합했으며, 치즈후라이는 감칠맛 나는 감자튀김과 체다치즈, 갈릭딥핑소스가 어우러진 메뉴다. 가격은 20,900원에서 24,900원까지다.
피자마루 ‘레드콘 피자’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마루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조화가 인상적인 신메뉴 ‘레드콘 피자’를 출시했다. 레드콘 피자는 매콤바삭한 레드 시즈닝과 달달한 통옥수수, 짭짤한 베이컨을 풍성하게 올려 맵단짠의 균형감 있는 맛을 구현한 메뉴다. 톡톡 터지는 달콤한 옥수수와 바삭한 레드 시즈닝이 더해져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방문 및 포장 기준 14,900원이다.
피자몰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은 시즌 신메뉴로 구성한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를 선보였다. 피자몰은 이번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에서 세계의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 4종과 샐러드바 메뉴 14종을 출시했다. 신규 피자 4종은 시카고 스타일의 ‘미트시카고’, 디트로이트 스타일의 ‘아메리칸디트로이트’, 타코를 토핑으로 활용한 ‘어메이징타코’, 고구마 무스와 단팥 무스가 들어 있는 디저트 피자 ‘스위트허니비’다. 피자몰 이용가는 성인, 주말 기준 인당 17,900원이다.
탐앤탐스 ‘불닭피자’

탐앤탐스는 매운맛을 담은 ‘불닭피자’를 출시했다. 신제품 불닭피자는 또띠아 도우 위에 매콤한 소스, 닭고기 토핑, 치즈, 옥수수 등을 풍성하게 얹어서 짭짤하고 매운맛의 조화를 완성시킨 제품이다. 일부 블랙 매장에서는 피자 중앙에 웨지 감자가 함께 토핑되어 한층 더 풍성한 식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거나 색다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메뉴로, 가격은 11,000원이다.
CU ‘마라피뇨 피자’

편의점 CU는 냉동피자 신제품으로 ‘마라피뇨 피자’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쫄깃한 도우 위에 소고기, 할라피뇨, 레드페퍼 등의 토핑을 올려 중국 사천식 마라 소스와 할라피뇨의 얼얼함,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피자다. 향후 CU는 마라피뇨 피자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국가별 대표 메뉴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피자를 출시할 계획이다. 중량은 200g으로, 편의점 판매가는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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