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풀에 백사장까지…인천 송도에 '인공해변' 생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해안가 공원에 모래사장과 인피니트 풀(수영장)을 갖춘 인공해변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늘(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일원에서 인공해변을 포함한 수변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동 390의 1 일원 18만 4,803㎡에서 541억 원을 들여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2028년 4월까지 인공해변을 만들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해변 조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y/20251231190606632odqa.jpg)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해안가 공원에 모래사장과 인피니트 풀(수영장)을 갖춘 인공해변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늘(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일원에서 인공해변을 포함한 수변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동 390의 1 일원 18만 4,803㎡에서 541억 원을 들여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2028년 4월까지 인공해변을 만들 예정입니다.
인공해변은 길이 100m, 폭 40m의 타원형 구조로 최대 수심 1m의 인피니트 풀과 모래사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수영장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와 마찬가지로 정화된 바닷물을 공급합니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바다와 접한 '해양도시' 인천에 바다를 즐길 친수공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인공해변 조성을 계획했습니다.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 내륙 해안가에서는 시민들이 수영을 비롯한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연수구 아암도와 송도유원지 등에 인공해변이 조성돼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연수구는 인공해변을 원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여름철이면 송도 수변공간에 임시로 인공 백사장을 조성해 '송도해변축제'를 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공해변 사업에 대해 "수영장에서 고도로 정화된 해수를 사용하면 상수도를 쓰는 것보다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휴게시설도 마련해 시민들이 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인공해변 #해수욕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소미(jeonso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항공권 하루새 60만 원 더?…'막차 발권' 재결제 논란
- [앵커리포트] 항공권 재결제 폭증 …유류할증료 부담 전가
- 출근 30분 만에…음주운전 차에 환경미화원 숨져
- NCT 마크 SM 전속계약 해지…"꿈 찾아 몰두할 것"
- 4살 장애 아들 숨지게 하려다 울음소리에 멈칫…30대 엄마 실형 면해
- 도로 한복판서 100대가 동시에 '올스톱'…중국 로보택시 승객들 발동동
- 경찰관이 미성년자 상대 부적절 행위…성적 대화에 성 착취물까지
- 헤즈볼라도 배웠다…전장의 새로운 저승사자, '1인칭 시점 자폭 드론'
- 리포트 한투뿐인데…삼천당제약, 소송으로 증권사 입틀막?
- '16세 미만 SNS 막으랬지!'…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