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집중호우 막는다… 창녕군, 2119억 투입 하천 정비

고비룡 2026. 2.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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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천 지류하천(교리천~대동천)생태하천 복원사업.

◇도심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 군 시행 사업인 창녕천 지류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154억원)과 군수공약 사업인 대지면 일원 토평천 친수지구를 활용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20억원)을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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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태복원·친수공간 조성 등 내년 완공 목표 ‘17개 지구’ 추진
창녕천 지류하천(교리천~대동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창녕천 지류하천(교리천~대동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창녕 대지면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창녕군/

창녕 대지면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창녕군/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하천정비사업에 총 2119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대상은 기존 추진하는 사업과 올해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개 분야, 17개 지구이다. 주요 사업으로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7개 지구, 22㎞, 1495억원) △도시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2개 지구, 1.2㎞, 174억원) △소하천 및 비법정 정비사업(6개 지구, 11㎞, 313억원) △국가하천 환경정비 및 친수공간 유지관리사업(2개 지구, 136억원) 등이다.

◇경남도 시행,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7개 지구 전액 도비 추진= 경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은 3개 지구에 767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미천은 총사업비 165억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보상 및 착공을 거쳐 2027년까지 하천(2.8㎞)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합천(497억원)과 신당천(105억원)은 올해 132억원을 확보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인 지방하천 4개 지구(계성천, 계성 관곡천, 도천천, 길곡 오호천)는 총사업비 728억원으로 금년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보상 및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심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 군 시행 사업인 창녕천 지류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154억원)과 군수공약 사업인 대지면 일원 토평천 친수지구를 활용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20억원)을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소하천 정비·유지관리 조기 완료, 생활밀착형 재해예방 강화= 소하천정비 신규사업은 6개 지구로, 이방 내동소하천과 남지 성사소하천 정비사업(총 5.8㎞)은 총사업비 105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해마다 내수배제 불량으로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던 용산소하천 정비사업(50억원)은 올해 25억원을 확보해 보상에 이어 2027년까지 소하천(2.0㎞)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계성 광계소하천과 명리소하천 정비사업은 우기 전 조기 완공한다.

◇중·장기 소하천 관리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하천 안전망 마련= 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하천 11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완료해 소하천 정비 및 관리 방향의 기준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하천 안전망을 구축한다.

◇국가하천(낙동강) 맑은 물 유지관리, 쾌적한 환경과 편의 제공= 남지읍 일원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국비 119억원으로 국가하천(낙동강) 합류부와 지류하천(계성천) 1.3㎞ 구간에 맑은 물 유지관리를 위한 계산지구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매년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동강 60㎞ 구간에 조성된 친수공간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2027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길곡 마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방 석리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창녕 옥천지구, 성산 후천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3개소 등을 발굴,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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