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팬들은 제 마음 잘 아시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팝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국감에 출석하며 하니는 "제가 굳이 말 안 해도 팬 분들이 제 마음을 잘 아시니까 말할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니는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국회 앞에 도착했고 하니의 이례적인 국감 출석에 국회 앞은 뉴진스 팬덤 '버니즈'와 취재진으로 북적거렸습니다.
하니는 오늘 국감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등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팝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국감에 출석하며 하니는 "제가 굳이 말 안 해도 팬 분들이 제 마음을 잘 아시니까 말할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니는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국회 앞에 도착했고 하니의 이례적인 국감 출석에 국회 앞은 뉴진스 팬덤 '버니즈'와 취재진으로 북적거렸습니다.
하니는 오늘 국감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등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하니는 하이브 내 다른 그룹 매니저가 자신을 보고 "무시해"라고 말했다며 따돌림 피해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6373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합참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우리 군은 대응사격"
- [단독] 문정부 감사엔 84건, 관저 감사는 0건 포렌식‥감사원 수사요청도 '급증'
- 명태균-김건희 SNS "철없는 우리 오빠"‥대통령실 "대통령 아닌 김 여사 친오빠"
- 경찰,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입건 전 조사 착수
- "철없이 떠드는 오빠 용서해달라, 무식하면.." 카톡 공개 파문
- "별X이 다‥" "가소롭다" 명태균 비난에 "시장님들 자신 있나?" 난타전
- '재보선 D-1' 여, 부산 총력전‥야 "정권 심판"
- [단독] "들킬까 봐, 화장실도 못 갔다"‥악몽 같았던 그날 새벽
- [PD수첩 예고] 딥페이크, 당신의 아이를 노린다
-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19%‥34년 만에 3년차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