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학회 "정부·대통령 결단해달라…교수들도 한계"

임광빈 2024. 3. 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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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학회가 전공의 이탈로 벌어진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대통령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내과학회는 호소문을 통해 "필수의료의 마지막 보루인 내과가 무너지고 있다"며 전공의의 업무 공백을 메워온 교수들도 한계에 직면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을 풀고 의료대란을 해소할 수 있는 건 정부와 대통령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내과 #전공의 #대통령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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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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