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슬림 몸매' 뽐낸 심플한 블랙 원피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심플한 캐주얼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채정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한 날씨 핫플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시원해 보이는 블랙 민소매 롱원피스에 캡모자를 쓴 캐주얼한 모습이다. 여기에 빨간 양말과 초록색 숄더백을 매치해 원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현재 46세인 채정안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후 '커피프린스 1호점', '돼지의 왕'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