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최초의 지하철, '176km' 세계 최대 프로젝트를 완성한 삼성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역사상 첫 대중교통인 '리야드 메트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직접 개통을 선언한 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는 바로 한국의 삼성물산이 있습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1. 숫자로 보는 삼성물산의 압도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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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메트로는 총 6개 노선, 전체 길이 176km에 달하는 거대 프로젝트입니다. 이 중 삼성물산은 리야드 중심지를 관통하는 3개 노선(4, 5, 6호선)의 시공을 맡았습니다. 삼성물산이 건설한 구간의 길이는 총 70km에 달하며, 여기에는 29개의 역사와 24km의 교량 구간이 포함됩니다.

2. 세계 신기록을 세운 'K-건설'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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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에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했습니다. 교량 상판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FSLM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특히 5호선 터널 공사에서는 직경 9.8m에 달하는 거대 터널굴착장비(TBM) 2대를 동시에 사용해 '일일 굴착 길이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3. '비전 2030'의 심장을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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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메트로는 사우디의 국가 혁신 계획인 '비전 2030'의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 삼성물산이 건설한 4, 5, 6호선은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킹 압둘라 금융지구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리야드의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176km 너머, 'K-건설'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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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삼성물산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공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입니다. 176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은, 향후 사우디 네옴시티를 비롯한 중동, 동남아 등에서 발주될 초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 경쟁에서 'K-건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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