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계절이 오면 패딩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중에서도 숏패딩은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따뜻해 겨울마다 인기가 많다. 최근 공개된 윈터의 사진 세 장은 숏패딩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각 사진 속 윈터의 패딩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봤다.
베이지 숏패딩과 체크 머플러, 따뜻함이 느껴지는 겨울 패션
첫 번째 사진 속 윈터는 베이지색 숏패딩을 입었다. 어깨와 팔 부분이 넉넉하게 나온 디자인이라 두툼한 옷을 껴입어도 불편하지 않다.


밝은 색 덕분에 얼굴도 한층 화사해 보인다. 여기에 짙은 브라운 체크 머플러를 둘렀다. 머플러 하나로 멋을 더하면서, 목을 충분히 감싸주니 한층 더 포근하다.


아래에는 밝은 크림색 옷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여기에 블랙 미니 버킷백을 들고 마무리했다. 가방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린다.
실버 숏패딩, 쿨톤 스타일링의 정석
두 번째 사진에서 윈터는 밝은 은색 숏패딩을 입고 있다.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패딩이다. 후드 덕분에 머리까지 덮을 수 있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이너로는 밝은 회색 니트를 입었다. 같은 계열 색을 골라 한결 깔끔하다.

아래에는 진한 회색 니트 레깅스를 입었고, 발에는 블랙 부츠를 신었다. 전체적으로 차가운 색을 써서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이날 윈터가 착용한 숏패딩은 뉴발란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 구스다운' 제품으로, 가격은 약 28만 원 정도 한다.
파란색 패딩으로 완성한 캐주얼 겨울룩
세 번째 사진에서는 눈길 위에서 파란색 숏패딩을 입고 있다. 밝은 파란색 덕분에 어디서든 시선이 간다. 옅은 무늬가 들어가 있어 밋밋하지 않고, 목 부분이 높게 올라와 바람이 불어도 걱정 없다.

안에는 검정 상의와 바지, 신발은 베이지색 어그를 신었다. 블랙 가방도 함께 들었다. 패딩 색이 워낙 눈에 띄어서, 나머지 아이템은 튀지 않는 색을 골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춰줬다.


윈터의 패딩 스타일은 색과 소품만 조금씩 바꿔도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보여준다. 베이지 패딩은 따뜻하고 차분해 보이고, 실버 패딩은 깔끔한 느낌이 난다. 파란 패딩은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머플러, 가방, 신발처럼 흔한 아이템만 잘 골라도 충분히 멋진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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