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같다"… 키 163cm 에스파 윈터로 보는 겨울 필수템 '숏 패딩' 코디법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추운 계절이 오면 패딩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중에서도 숏패딩은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따뜻해 겨울마다 인기가 많다. 최근 공개된 윈터의 사진 세 장은 숏패딩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각 사진 속 윈터의 패딩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봤다.

베이지 숏패딩과 체크 머플러, 따뜻함이 느껴지는 겨울 패션

첫 번째 사진 속 윈터는 베이지색 숏패딩을 입었다. 어깨와 팔 부분이 넉넉하게 나온 디자인이라 두툼한 옷을 껴입어도 불편하지 않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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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 덕분에 얼굴도 한층 화사해 보인다. 여기에 짙은 브라운 체크 머플러를 둘렀다. 머플러 하나로 멋을 더하면서, 목을 충분히 감싸주니 한층 더 포근하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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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밝은 크림색 옷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여기에 블랙 미니 버킷백을 들고 마무리했다. 가방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린다.

실버 숏패딩, 쿨톤 스타일링의 정석

두 번째 사진에서 윈터는 밝은 은색 숏패딩을 입고 있다.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패딩이다. 후드 덕분에 머리까지 덮을 수 있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이너로는 밝은 회색 니트를 입었다. 같은 계열 색을 골라 한결 깔끔하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아래에는 진한 회색 니트 레깅스를 입었고, 발에는 블랙 부츠를 신었다. 전체적으로 차가운 색을 써서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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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윈터가 착용한 숏패딩은 뉴발란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 구스다운' 제품으로, 가격은 약 28만 원 정도 한다.

파란색 패딩으로 완성한 캐주얼 겨울룩

세 번째 사진에서는 눈길 위에서 파란색 숏패딩을 입고 있다. 밝은 파란색 덕분에 어디서든 시선이 간다. 옅은 무늬가 들어가 있어 밋밋하지 않고, 목 부분이 높게 올라와 바람이 불어도 걱정 없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안에는 검정 상의와 바지, 신발은 베이지색 어그를 신었다. 블랙 가방도 함께 들었다. 패딩 색이 워낙 눈에 띄어서, 나머지 아이템은 튀지 않는 색을 골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춰줬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윈터의 패딩 스타일은 색과 소품만 조금씩 바꿔도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보여준다. 베이지 패딩은 따뜻하고 차분해 보이고, 실버 패딩은 깔끔한 느낌이 난다. 파란 패딩은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머플러, 가방, 신발처럼 흔한 아이템만 잘 골라도 충분히 멋진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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