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설 나올 정도로 회사에 외면받던 슈퍼맨, 결국..

헨리 카빌의 '슈퍼맨' DC 유니버스로 전격 복귀! <맨 오브 스틸 2> 준비중!

2017년 영화 <저스티스 리그> 개봉 후 한동안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보이지 않아 퇴출설이 나돌았던 헨리 카빌의 '슈퍼맨'. 

이후 헨리 카빌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배우를 슈퍼맨으로 대처한다는 소식과 '흑인 슈퍼맨'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지속되었을 정도로 슈퍼맨 캐릭터는 오랫동안 워너 브러더스로 부터 외면당하고 있었다. 헨리 카빌 본인은 절대 슈퍼맨을 포기할 수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지만, 회사의 미래에는 슈퍼맨에 대한 계획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2021년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공개되면서 상황은 바뀌게 되었고, 헨리 카빌의 슈퍼맨을 다시 복귀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다. 워너브러더스 내부에서도 헨리 카빌을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생기게 되면서 상황은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 자 해외 기사로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할리우드리포터는 현지시각으로 17일 기사를 통해 헨리 카빌이 다시 슈퍼맨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하며, 현재 워너가 준비 중인 새로운 DC 히어로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명칭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준비중인 작품으로 슈퍼맨이 주인공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 프로젝트를 <맨 오브 스틸2>라 명칭하고 있어서 사실상 헨리 카빌의 슈퍼맨 복귀를 기정사실화 했다. 

여기에 이번 주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영화 <블랙 아담>에서 헨리 카빌의 슈퍼맨이 특별출연할 것이라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전해진 바 있다. 그리고 영화의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블랙 아담과 슈퍼맨이 격돌하는 영화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헨리 카빌과 드웨인 존슨 이라는 남성미 강한 두 배우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헨리 카빌의 슈퍼맨이 어떤 방식으로 복귀해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힘을 싫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랙 아담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연
드웨인 존슨, 노아 센티네오, 피어스 브로스넌, 퀸테사 스윈델, 알디스 호지, 사라 샤이, 조셉 갯, 나탈리 번, 마르완 켄자리, 비올라 데이비스, 울리 라투케푸
평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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