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날벼락' 외야수 박승규, 오른손 엄지 분쇄골절 진단..."추가 검진 후 수술 결정"

권수연 기자 2025. 8. 31.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삼성 관계자는 31일 "박승규가 병원 1차 검진 결과 오른쪽 엄지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9월 1일 대구 소재 병원에서 추가 검진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승규는 31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배트를 곧바로 떨어뜨린 박승규는 몸을 웅크리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삼성 관계자는 31일 "박승규가 병원 1차 검진 결과 오른쪽 엄지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9월 1일 대구 소재 병원에서 추가 검진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승규는 31일 1군에서 말소됐다.

박승규는 앞서 지난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초 1사 타석에 들어선 박승규는 상대 정우주의 시속 151km 직구에 오른손 엄지를 맞았다. 이후 배트를 곧바로 떨어뜨린 박승규는 몸을 웅크리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박승규는 대주자 홍현빈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박승규는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2022시즌을 마친 후 상무에 입대했고 2023년 74경기 59안타 4홈런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허리 부상으로 인한 재활에 전념했다.

전역 후 올 시즌 5월 1군에 돌아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 활약을 펼쳤다. 부상 직전까지 올 시즌 총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6홈런 14타점 39득점 출루율 0.377 등의 성적을 남겼다.

 

사진=삼성라이온즈,MBC 중계화면 갈무리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