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7’ 변신 로봇 부활, 제대로 돌아왔다[MK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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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변신 로봇이 제대로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7번째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은 1994년을 배경으로, 우주를 집어삼키려는 유니크론과 지구에 있던 오토봇들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에 맞서기 위해 지구에 정체를 숨기고 있던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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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시리즈의 7번째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은 1994년을 배경으로, 우주를 집어삼키려는 유니크론과 지구에 있던 오토봇들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 우주의 행성을 집어삼키는 절대자 유니크론의 부하 스커지는 테러콘들을 이끌고 지구에 당도한다. 그에 맞서기 위해 지구에 정체를 숨기고 있던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에 또 다른 트랜스포머 진영인 맥시멀도 힘을 합친다. 군 제대 후 고향인 브루클린으로 돌아온 노아와 호기심 넘치는 고고학자 엘레나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한다.
2007년 첫 공개된 ‘트랜스포머’는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볼거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744만 관객을 동원, 당시 역대 외화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다섯 편의 ‘트랜스포머’ 시리즈, 인기 캐릭터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범블비’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편이 제작됐다.
뒤로 갈수록 재미도 팬덤도 잃어가고 있던 ‘트랜스포머’는 ‘범블비’로 반격을 시작, ‘트랜스포너: 비스트의 서막’으로 다시 한번 팬심을 저격한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끄는 오토봇과 옵티머스 프라이멀을 중심으로 한 맥시멀까지, 다채로운 변신 로봇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 것.
이번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옵티버스 프라임에 귀여운 범블비, 유쾌한 미라지, 명사수 알씨, 천재적 발명가이자 정비 전문가 휠잭, 오토봇 수송기 스트라토스피어와 거대한 고릴라의 모습을 한 맥시멀 군단 리더 옵티머스 프라이멀. 치타의 모습을 한 치토, 매로 변신하는 에어레이저, 코뿔소 라이녹스 등 이들의 연대와 화려한 액션으로 볼거리를 선사한다.
물론 유치한 부분도 있고 단순한 서사라는 약점이 있지만, ‘트랜스 포머’ 시리즈에서 기대하는 개성 넘치는 로봇 캐릭터들, 화끈한 카체이싱과 전투 등으로 눈을 즐겁게 한다.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6분.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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