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비우는 수고 덜 수 있는 대용량 제습기 추천 10선


평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고온다습한 환경에, 일찍이 제습기를 장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제습기를 여름철에 사용하는 것은 에어컨만 사용할 때보다 더운 날씨에 훨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많은 양의 습기를 빨아들여, 물을 비우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 ‘대용량 제습기’가 특히 인기다. 지금부터는 다양한 유통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용량 제습기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롯데알미늄 제습기 LDH-7012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롯데알미늄 제습기 LDH-7012’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시간에 맞춰서 미리 타이머를 설정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제습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20리터를 제습할 수 있어 오피스 공간도 커버할 수 있으며, 물통의 사이즈는 4.5리터로 물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된다. 앱스토리몰 판매가는 219,000원이다.
신일전자 17리터 제습기

신일전자는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인 ‘17리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넉넉한 제습 용량을 갖춘 제품으로, 물탱크의 크기는 5리터이기에 물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된다. 하루 최대 17리터의 수분을 제거해, 넓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제습모드, 연속제습모드, 의류건조모드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신일전자 17리터 제습기의 판매가는 289,000원이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23리터

코웨이는 강력한 제습 속도와 용량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인버터 제습기 23리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하루 최대 제습량이 23리터로, 코웨이 제품 중 가장 크다. 기존 자사 모델 대비 3배 빠른 속도로 약 30분 만에 쾌적 습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6.1리터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 비움 횟수를 줄였다. 물통은 한 손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다. 공식몰 판매가는 782,100원이다.
쿠쿠 인스퓨어 초슬림 제습기

쿠쿠홈시스는 ‘인스퓨어 초슬림 제습기’를 출시했다.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16리터의 넉넉한 제습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가로 폭은 A4 용지보다 조금 긴 22cm에 불과해, 일반 가정뿐 아니라 공간이 협소한 원룸과 1인 가구에도 부피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제습기 사용 시 발생하는 소음은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약 43dB로, 소음에 민감한 노약자나 반려동물을 배려했다. 공식몰 판매가는 269,000원이다.
피디케이이엔티 스마트에버 제습기

피디케이이엔티의 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 스마트에버는 장마철 쾌적한 실내를 위한 필수 가전인 제습기 신제품 ‘스마트에버 제습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컴프레셔 구동방식으로, 냉장고보다 낮은 5도부터 35도의 고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도에서 강력한 제습력을 구현한다. 용량은 18리터며, 물탱크 용량도 소형 제습기의 2배 이상인 5.3리터다. 스마트폰 앱과도 연동할 수 있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349,000원이다.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LG전자는 제습 용량을 최대 23리터로 늘린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8리터와 23리터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베이지와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저소음, 쾌속의류, 집중건조 등 네 가지 제습 모드를 지원하며, 희망 습도는 30%부터 7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을 통해 바람 방향도 조절할 수 있다. 23리터 모델 기준 출하가는 849,000원이다.
위닉스 뽀송 인버터 제습기

위닉스는 프리미엄 저소음 제습기 ‘뽀송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22리터와 20리터의 두 가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하루 제습 용량은 최대 22리터에 달하며, 작동 시의 소음은 33.5dB 수준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며, 사용 편의성과 위생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습기다. 핵심 부품인 열 교환기부터 제품까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제습기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22리터 제품 기준 549,000원이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제습기로 ‘저소음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하루 종일 틀어도 전기요금 부담이 적은 제품으로, 저소음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맥스 모드 대비 소비전력이 최대 65% 절약된다. 6리터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서, 물통을 자주 비울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의류 건조에 딱 맞춘 와이드 스윙 블레이드를 채택한 제품이다. 16리터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479,000원이다.
파세코 대용량 미니 제습기

‘파세코 대용량 미니 제습기’는 20리터의 강력한 제습 성능 대비 미니멀한 사이즈를 채택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효율이 뛰어난 제품이다.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블랙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물탱크의 용량은 4.5리터로, 대용량이기에 물을 비우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후면부에 배수 호스를 연결해 연속 배수도 가능한 제습기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269,000원이다.
오텍캐리어 제습기

오텍캐리어는 일일 제습용량 18리터와 20리터의 성능을 갖춘 대용량 제습기를 생산하고 있다. 넓은 공간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하며, 공기 토출부 상하 자동운전 기능을 통해 제습 범위를 확대했다. 연속 배수 기능과 자동 정지 기능도 탑재해 물 넘침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열 교환기 내부를 자동건조하는 내부 건조 기능과 무거운 수조를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측면 히든 버킷 등도 적용돼 있다. 공식몰 판매가 기준 20리터 제품의 가격은 269,000원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