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자마자 “스태프 70명에 패딩 선물” 설 연휴 미담 전해진 통 큰 남배우

제대 소식이 전해진 뒤
“요즘 뭐 하냐”보다
먼저 나온 건 의외로 훈훈한
미담이었습니다.
배우 이도현이 설 연휴를 앞두고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스태프 등 약 70여 명에게 겨울 패딩을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퍼진 건데요.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같이 뛰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본인이 직접 준비한 선물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 미담이 더 빨리 번진 건 인증샷 덕분이었어요. 직원들이 개인 SNS에 패딩을 받은 사진을 올리면서, 박스가 층층이 쌓인 모습부터 단체로 패딩을 맞춰 입고 포즈 잡은 장면까지 공개됐거든요. “도현 배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어요” 같은 짧은 멘트가 붙으니, 과장된 칭찬보다 오히려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이런 현장 챙김 미담은 한두 번이면 그냥 훈훈한 기사로 끝나는데, 반복되면 이미지가 달라지잖아요. 기사에서도 이도현이 평소 촬영장 스태프를 세심히 챙기는 편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고, 이번엔 선물 스케일이 커서 더 화제가 된 분위기입니다.

타이밍도 묘하게 좋았습니다. 이도현은 2025년 5월 13일 전역했고, “전역하자마자”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 복귀 시점에 대중이 기대하는 ‘행보’가 정확히 이런 장면이었거든요. 복귀작으로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확정한 상태라 “이제 본업으로 다시 달린다”는 흐름 속에서, 사람을 챙기는 성격까지 같이 각인된 셈이죠.

그리고 미담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넷플릭스 차기작도 확정됐어요.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넷플릭스 쪽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소개됐고, 이도현을 포함한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장르물에서의 새 얼굴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설 미담은 그 기대감에 온도를 한 번 더 올려준 소식처럼 느껴져요.

결국 사람들 반응은 비슷합니다. “통 큰 배우다” “현장 스태프 챙기는 배우가 오래 간다” 같은 말들이요. 작품이 잘 되든 안 되든, 같이 일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거든요. 다음 스텝은 결국 본업에서 증명하는 것. 미담으로 분위기 한 번 훈훈해졌으니, 이제는 스크린 혹은 시리즈에서 또 한 번 레전드 찍을 차례만 남은 것 같습니다.

또 제대하자마자 미담, 차기작 흐름이 너무 완벽해서 팬들 입장에서는 “이게 바로 설 연휴 선물”이라는 말이 나올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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