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오른 한소희, 맨몸에 재킷만 걸쳤다 '파격'

김현록 기자 2026. 5. 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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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한소희.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소희가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앙도시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가랑스(Garance)'의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블랙 상하의로 생애 첫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한소희는 화려한 주얼리를 한 맨몸에 이너 없이 숏재킷을 매치하는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짙은 스모키 화장도 시크한 면모를 더했다.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셰론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한소희는 올해 칸 영화제 깜짝 참석자 중 하나다. 이어진 케어링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에도 참석했다.

▲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한소희. ⓒ게티이미지

앞서 한소희의 전 연인 류준열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칸 재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지난 12일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박찬욱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부문에,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착각 초청돼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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