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 시즌2, 정부 압박 하루만에 서비스 종료

박수형 기자 2023. 6. 19.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누티비 시즌2가 19일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누누티비가 폐쇄된 지 두 달만에 개설된 누누티비 시즌2는 토종 OTT 콘텐츠의 불법 유포 우려를 샀다.

한편 지난 4월 누누티비 폐쇄 후 토종 OTT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 늘어났다는 집계도 나왔다.

국회 박완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 웨이브 등 토종 OTT 이용자수는 1천410만명으로 누누티비가 한창 활개를 치던 3월에 비해 102만명이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3 오픈 계획 없어"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누누티비 시즌2가 19일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국내 OTT 콘텐츠의 저작권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전달하자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이날 누누티비 시즌2는 홈페이지에 “심사숙고 끝에 누누티비 시즌2 사이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즌3 오픈 계획은 없으며 유사 사칭사이트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누누티비 시즌2 홈페이지 캡쳐

누누티비가 폐쇄된 지 두 달만에 개설된 누누티비 시즌2는 토종 OTT 콘텐츠의 불법 유포 우려를 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에 따라 과거 누누티비는 하루에 한 차례만 접속차단 조치를 했지만, 이번에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접속차단 조치를 가할 것이란 방침을 세웠다.

한편 지난 4월 누누티비 폐쇄 후 토종 OTT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 늘어났다는 집계도 나왔다.

국회 박완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 웨이브 등 토종 OTT 이용자수는 1천410만명으로 누누티비가 한창 활개를 치던 3월에 비해 102만명이 늘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