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데뷔했는데 연애 프로그램 나와 더 유명해진 연예인
방송인 강소연은 과거 2011년 혼성 그룹 'WE'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그는 11년 뒤인 지난해 1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에 출연해 172cm의 큰 키와 화려한 미모, 넘치는 건강미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됩니다.
강소연은 과거 영화, 드라마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예능 프로 ‘씨름의 여왕’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현재 그는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복싱선수인 여동생과 함께 복싱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강소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의 멤버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는 해당 방송에서 "평소 운동을 많이 해서 다른 운동으로 저를 아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다. 운동을 좋아하는 여자 인플루언서로서 자신감 있게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남동생은 야구선수, 여동생은 복싱선수다"라고 소개하며 가족 모두가 운동선수 출신임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강소연의 남동생은 NC다이노스 투수로 활약 중인 강동연 선수로 알려졌습니다.
강소연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축구 시작한 지 이제 6개월째 들어섰는데 아직도 축린이 #골때리는그녀들 #FC불나방"이라는 멘트와 함께 축구 연습 중인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드리블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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