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인사이드, LG엔솔과 중고차 배터리 품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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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협업해 자사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에서 판매되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담은 공식 인증서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배터리 상태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배터리 상태에 대한 안전성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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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협업해 자사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에서 판매되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담은 공식 인증서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배터리 진단은 출고 시점 대비 현재 성능, 제조사 보증 기간, 추정 주행 가능 거리, 배터리 충전 관련 상태 등 핵심 진단 결과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차량 선택부터 구매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으로, 인증중고차 제도를 통해 연식 8년 이내·주행거리 10만 km 이하의 무사고 차량 가운데 205개 항목 정밀 진단을 통과한 차량만 선별해 판매한다.
또한 기존에 완성차 브랜드에만 제공되던 무상 보증을 인증중고차에도 적용해, 구매 시점부터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낮추고 신뢰 기반의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오토핸즈는 이번과 같은 투명한 정보 공개가 차량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중고 전기차 생태계 전반의 신뢰를 끌어올리며,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중고 전기차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는 배터리 상태의 신뢰성 확보“라며, ”고객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배터리 진단 결과를 투명하게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량 품질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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