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이 일일 치어리더로...LG전자 유튜브 K판 입덕투어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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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자체 유튜브 콘텐츠 'K판 입덕투어' 시즌2의 주인공으로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송하영과 박지원을 발탁했다.
시즌1은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들이 맡아, LG전자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각 분야의 '덕질(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파고드는 팬 활동)' 문화를 배워보는 시리즈 콘텐츠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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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자체 유튜브 콘텐츠 ‘K판 입덕투어’ 시즌2의 주인공으로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송하영과 박지원을 발탁했다.
시즌1은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들이 맡아, LG전자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각 분야의 ‘덕질(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파고드는 팬 활동)’ 문화를 배워보는 시리즈 콘텐츠를 만들었다.
지난 10월말 공개된 시즌2 첫 화 ‘마라’ 편은 지난달 28일 본편 영상 기준 조회수 177만회를 기록했다. LG전자가 제작한 공식 콘텐츠 외에, 팬들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직캠 등으로 자체 생성한 파생 콘텐츠도 700여 건에 달하며 누적 총 조회수 2200만회를 넘겼다.
프로미스나인 팬들과 LG전자 유튜브 구독자들의 뜨거운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3일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응원요정으로 활약하는 ‘농구’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LG 세이커스 홈구장인 창원 실내체육관을 찾은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 박지원이 일일 치어리더·캐스터 등을 체험하며 프로농구의 재미를 알아가는 콘텐츠다.

이번 편의 백미는 송하영·박지원의 치어리딩이다. 하프타임에 깜짝 등장한 두 사람은 LG세이커스 치어리더팀 ‘세이퀸’과 함께 농구장 버전 ‘라이크 유 베터(LIKE YOU BETTER)’에 맞춰 화사하고 상큼한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 전, 두 주인공은 LG 세이커스의 유기상, 양준석, 칼 타마요 선수를 만나 드리블, 자유투, 레이업슛 등 농구 기초수업을 받기도 했다. 기초수업을 마친 후 ‘국내 최단신 농구선수’를 자처하며 각각 칼 타마요, 양준석 선수와 팀을 이뤄 2:2 농구 대결도 벌였다.

경기 시작 후에는 관중석에서 LG 세이커스 팬들과 응원가, 환호, 야유 등을 함께하며 경기를 즐겼다. 프로농구 직관이 처음인 두 사람은 양준석 선수의 버저비터 외곽슛 등 경기 주요 장면들을 스탠바이미2로 다시보기 하거나 라이브 영상으로 먼 거리의 장면을 자세히 보기도 하며 프로농구의 매력에 빠졌다.
또, 스탠바이미2로 직접 응원 문구를 적은 개인 전광판을 만들거나 경기장 곳곳에서 만난 LG 세이커스 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수기로 받아 선수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중계석에도 깜짝 등장, 스탠바이미2로 경기 디테일을 살펴보며 진행의 감초 역할을 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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