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전현무, 얼굴 변해 안쓰러워"…직접 담근 장아찌 선물

박하나 기자 2026. 8.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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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전현무에게 직접 담근 장아찌를 선물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일상이 담겼다.

기안84가 준비한 고추장아찌 선물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이어 기안84가 전현무를 위해 만든 고추장아찌를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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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28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전현무에게 직접 담근 장아찌를 선물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일상이 담겼다.

최근 요리에 재미를 붙인 기안84가 이날 자신만의 요리법과 손맛을 담아 고추장아찌와 새우장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기안84는 고추장아찌 한 통을 따로 마련해 특별히 선물용으로 따로 준비하는 모습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안84가 준비한 고추장아찌 선물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기안84는 "옛날 영상이 올라오면 얼굴이 변해서 안쓰럽기도 하다, 본인이 맛있는 거 잘 드시겠지만 아무래도 현무 형한테 받은 게 많고 해서 현무 형 드리려고 한다, 50년째 혼자 살고 계시니까 해주고 싶더라"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안84가 전현무를 위해 만든 고추장아찌를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 맛봤다. 무지개 회원들은 예상 밖의 맛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전현무는 고추장아찌 먹방 인증사진까지 보내며 기안84의 정성에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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