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8살 연하 꽃미남 운동선수와 결혼한 자연미인 여배우

남편과 부부싸움을 해도 얼굴을 보면 화가 조금 덜 난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여배우가 있다. 8살 연하의 축구선수 남편과 결혼해 10년 넘게 가정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한혜진의 이야기다.

“싸울 때 조금 덜 화난다”

한혜진은 유튜브 예능 ‘나래식’에 출연해 남편 기성용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나래가 남편이 잘생기지 않았냐고 묻자 처음에는 “다 늙는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싸울 때 조금 덜 화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화가 아예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얼굴을 보면 감정이 조금 누그러진다는 설명이었다.

8살 연하 축구스타와 결혼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교제를 시작한 뒤 비교적 빠르게 결혼을 결정했고, 당시 기성용이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어 한국과 영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도 이어갔다. 여러 현실적인 조건에도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결혼을 선택했다.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남편

한혜진은 과거 방송에서 기성용이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 결혼한 점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창 선수 생활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가정을 꾸리고 가장의 책임까지 짊어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성용이 나이에 비해 책임감이 강하고 성숙한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10년 넘게 이어온 결혼생활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딸을 낳아 가정을 꾸렸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바쁜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상대를 향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한혜진 역시 화려한 수식어보다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8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어느덧 10년 넘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한혜진의 “잘생겨서 조금 덜 화난다”는 한마디는 현실적인 결혼생활 속에서도 여전한 애정을 보여주는 일화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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