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실물보고 '너무 예뻐 짜증난다'고 한 연예인

조회수 2024. 4.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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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던 조윤희는 이번 시즌에서는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조윤희는 "시즌 1 제작발표회 당시 악역이 재미있고 잘 맞는다고, 평생 악역만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쭉 해보니까 안 맞는 것 같아요. 계속 나쁜 짓만 하니까 심적으로 힘들다. 그래서 저는 착한 역을 다시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1에서 아이에 대한 모성애가 굉장히 강했다. 시즌2에서도 아이를 지키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할 할 예정이다"라며 "위장 부부지만 저는 남편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 윤종훈 배우와 가짜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다. 위장부부지만 나중에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윤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로 데뷔때부터 유명했습니다.

'동물농장'에 조윤희가 출연하자 정선희는 “조윤희 씨 실물 영접은 처음인데 짜증난다”라고 했고요.

이어 “코가 내 입처럼 나왔다. 어쩜 그렇게 오뚝하냐”며 “다음 생에선 조윤희로 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눈에 띄는 외모의 소유자인 조윤희는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가수 이수영의 뮤직비디오 'I believe'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조윤희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 물고기'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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