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진 공개하자 못생겼다는 악플 시달려 은퇴,이민 고민한 여배우

김희선은 1993년 열여섯의 나이에 SBS인기가요 MC로 활약해 스타덤에 올랐다.

김희선은 '춘향전' '토마토'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했다.

'대치맘' 김희선, 영재 딸 위한 교육열 고백..."하루 16번 라이딩"

김희선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세 살 연상 사업가 박주영 씨와 1년간 교제한 끝에 2007년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박 씨는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서울 압구정동에서 뷰티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JTBC ‘한끼합쇼’에는 수학 스타 강사 정승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MC 탁재훈, 김희선과 함께 ‘대한민국 사교육 중심지’인 서울 대치동을 찾았다.

이 지역에 자주 와봤다고 밝힌 김희선은 “사실 하루에 최대 16번까지 온 적이 있다. 대치동 학원 셔틀 경험자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곳은 학원이 워낙 많아서 엄마들이 안 올 수가 없다. 정말 학생 절반, 학부모 절반이다. 그래서 이 동네 음식이 그렇게 맛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희선 "딸 둘러싼 악플에 은퇴생각..엄마 하나 잘못 만나서" 울컥

과거 딸 사진을 공개하고 김희선은 괴로움을 토로했다.

김희선은 딸을 향한 악성 댓글과 관련해 “아이를 두고 그런 말을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차라리 나나 남편에 대한 이야기라면 그냥 넘어가고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의 외모를 두고 악성 댓글을 다는 건 솔직히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은 “내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인데… 엄마를 잘못 만나서 아이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나…”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울컥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김희선은 “이처럼 쏟아지는 딸에 대한 악성 댓글 때문에 연예계를 떠나는 것까지 고민했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Copyright © 셀럽뉴스 채널, 제목과 내용을 모방/복제하면 저작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문의: celebnews.bi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