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재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말한 탑배우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왕과 비, 불꽃, 구미호: 여우누이뎐, 신사의 품격 등과 영화 키다리 아저씨, 타짜, 아기와 나, 위험한 상견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고쇼' 김정난, "고현정 대학시절 너무 얄미웠다" 왜?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MC 고현정과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90학번 동기인 김정난이 출연해 대학시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정난은 "고현정은 대학시절에도 정말 도도했다. 얼굴빛이 좋아서 무슨 화장품을 쓰는지 물어봤는데 '어~'라고 하면서 그냥 지나가더라. 당시 굉장히 얄미웠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고현정은 "연기를 잘하는 김정난이 부러워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고현정이 “재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말한 탑배우

이에 고현정은 "김정난이 물어봐서 안 가르쳐줬다"며 "뒤늦은 고백인데 김정난은 어떤 작품, 어떤 장면을 해도 연기가 무척 뛰어났다. 김정난이 방송국에 나오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현정과 김정난이 동기였다니" "둘 다 대학시절 미모가 장난이 아니다" "고현정은 대학시절이나 지금이나 미모에 변함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캐스팅 0순위'로 꼽히며 지치지 않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정난은 드라마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사랑의 불시착, 구미호뎐,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보물섬 등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김정난은 유튜브 채널 ‘김정난’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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