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맞히다’ vs ‘정답을 맞추다’ 알맞은 표현은?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헷갈리는 표현이 종종 등장합니다. 오늘은 많은 이들이 혼동하는 표현 중 하나인 ‘맞히다’와 ‘맞추다’의 올바른 맞춤법을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살펴보세요.


3가지 뜻을
각각 알아야 구분이 되는
‘맞히다’, ‘맞추다’

‘맞히다’ ‘맞추다’는 자음 하나 차이로 표기가 거의 비슷하고 뜻도 곰곰이 생각하면 어울리는 탓에 헷갈리기 쉬운 표현인데요. 각 단어의 뜻과 활용을 기억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맞히다’표현은 ‘맞다’의 사동사로 쓰입니다. ‘맞히다’에는 ‘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등을 닿게 하다’, ‘침, 주사 등으로 치료를 받게 한다’는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맞추다’‘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라는 의미가 가장 많이 쓰이며,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살피다’, ‘서로 어긋남 없이 조화를 이루거나 열이나 차례 등을 똑바르게 하다’는 세 가지 뜻으로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무심코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면,
정책주간지 K-공감과 살펴본 올바른 맞춤법을 꼭 기억해 주세요~!

[참고]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국립국어원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