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인형이 따로없네! 눈부신 화이트 시어링 케이프 포트룩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 화이트 시어링 케이프 코트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빛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글로벌 엠버서더인 다니엘은 셀린느와 함께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표지를 장식했다.
아트홀에서 이루어진 이날 촬영은 무대와 객석을 배경으로 셀린느만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다니엘은 유니크한 승마 모자와 풍성한 시어링 케이프 코트, 여기에 화이트 부츠를 매치한 화이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해린, 혜인, 하니, 민지, 다니엘)는 올해 한국 컴백과 일본 데뷔를 하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월드베스트 퍼포머’ ‘월드와이드 아이콘’ ‘무신사 인기상’ 등 주요 부문 4관왕을 석권하며 글로벌 K팝스타의 위상을 입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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